여행기록/2019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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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쿄 4일차] 야요이켄, 나리타 익스프레스, 귀국

글 작성 시점에서 몇 년 정도 지난 여행기록이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앞으로의 여행기록을 작성할 때 더 매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연습을 겸해 작성합니다. 여행 당시와 현재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당시의 상황 및 생각을 떠올려 여행 당시의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후 여행으로 얻게 된 지식이나 경험은 최대한 배제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은 비행기 시간이 빠르던 늦던 여유롭기 힘든 편입니다. 이번 여행도 마찬가지로 낮 시간 비행편이었기에 그닥 여유롭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침식사를 할 시간은 충분하니 오늘도 아침식사를 하러 야요이켄으로 향합니다. 아침식사 : 야요이켄 앞의 이틀 동안 먹었던 메뉴와 같은 조식메뉴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라고 생각하니 천천히 음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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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쿄 3일차] 우에노 동물원, 데니스 패밀리레스토랑, 도쿄도청 전망대

글 작성 시점에서 몇 년 정도 지난 여행기록이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앞으로의 여행기록을 작성할 때 더 매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연습을 겸해 작성합니다. 여행 당시와 현재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당시의 상황 및 생각을 떠올려 여행 당시의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후 여행으로 얻게 된 지식이나 경험은 최대한 배제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침식사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요이켄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식당이나 무언가가 있으면 애용하는 편입니다. 작년의 후쿠오카 때도 2일차, 3일차, 4일차 내내 아침식사를 한 곳에서 해결했던 것도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어제 먹었을 때 괜찮았기에 또 아침에 걸어서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친구는 낫토 조식메뉴(370엔)와 미니가라아게(180엔)을 골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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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쿄 2일차] 야요이켄, 시부야 스타벅스, 아키하바라

글 작성 시점에서 몇 년 정도 지난 여행기록이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앞으로의 여행기록을 작성할 때 더 매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연습을 겸해 작성합니다. 여행 당시와 현재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당시의 상황 및 생각을 떠올려 여행 당시의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후 여행으로 얻게 된 지식이나 경험은 최대한 배제하고 작성하였습니다. 아침식사 : 간단한 아침으로 야요이켄에서 작년인 2018년 후쿠오카 여행 당시 아침식사를 야요이켄이라는 식당에서 괜찮게 했던 기억이 있어 호텔 근처에도 있나 찾아봤더니 근처는 아니지만 신주쿠공원 쪽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식사를 위해 야요이켄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저번과 같은 기본메뉴, 친구는 연어구이와 낫토로 이루어진 메뉴를 골랐습니다. 기본메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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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도쿄 1일차] 두 번째로 가는 도쿄, 친구와 가는 첫 번째 도쿄

글 작성 시점에서 몇 년 정도 지난 여행기록이지만 기록으로 남기고 앞으로의 여행기록을 작성할 때 더 매끄러운 글을 쓰기 위해 연습을 겸해 작성합니다. 여행 당시와 현재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당시의 상황 및 생각을 떠올려 여행 당시의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후 여행으로 얻게 된 지식이나 경험은 최대한 배제하고 작성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가는 도쿄, 친구와 가는 첫 번째 도쿄 이번 여행은 처음으로 갔던 도쿄여행 이후 수년 만에 가는 2번째 도쿄여행입니다. 친구와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물었는데 도쿄를 얘기하기에 도쿄여행으로 정했습니다. 이번에는 오전 9시 비행기라 새벽에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향합니다. 새벽이다보니 승하차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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