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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날, 공항에서 귀국을 앞두고 면세점에서 이것저것 다양한 과자들을 보며 여행 마지막을 보내요.
🍟 그 중에서 좋아하는 감자튀김 모양의 과자 '쟈가포쿠루'!
🧂 작은 감자튀김 모양의 과자인데,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이 일품인 과자에요.
(맥주랑 같이 먹으면 꿀맛 🤣)
🔍 원래 오리지널인 '쟈가포쿠루'를 좋아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나온 것 같은 제품이 보여서 한 통 구입했어요!
🌽 감자에 더해 옥수수가 그려진 모양이라 읽을 줄 몰라도 '옥수수맛 감자과자'라는 걸 알 수 있어요 ☺️
열어보니 색깔만 다른 것 빼고는 그대로인데, 한 봉지를 뜯어보니 느껴지는 옥수수향...!
🌽 맛을 보니 옥수수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감자튀김 과자라 오리지널 이상으로 맛난 맛이었어요 ☺️
📆 10월 7일에 판매를 시작했고, 기간한정으로 파는 상품이라는 것 같아요...
(만약 본인이 옥수수러버인데 혹시 본다면 꼭 구입하기! 👍)
📍 구입장소: 후쿠오카공항 면세점
💴 금액: 1,040엔
💬 ~일본여행 TMI~
로이스, 시로이코이비토, 쟈가포쿠루 등...
홋카이도에서 생산되는 홋카이도의 특산품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전국 공항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서 홋카이도 제품인 줄 모르는 분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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